돌파감염 코로나 대응방법

코로나 돌파감염으로 인한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보자

돌파감염 코로나

1. 코로나 돌파감염이란 ?

- 돌파감연은 백신을 2회 다 맞고 2주 항체 형성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감염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현재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백신접종자가 감염에 노출된 것 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21년 4월 기준 약 1억명 이상이 2차접종까지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돌파감염이 1만명 정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또한 신규확진자가 2223명 에서 1987명으로 좀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4단계의 거리두기 정책까지 진행 중 이지만 이로인한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정부에서 그 다음 정책이 방 콕 캠페인 펼치기 라는데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 코로나 돌파감염 독감과의 비교

코로나 사스 메르스

- 사실 돌파감염이라고는 하나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들에대해 나타나는 증상들은 굉장히 미비하다고 합니다. 경증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내 치료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흔히 우리가 아는 독감 이 현재 코로나 확진으로인한 치사율보다 훨씬 높게 측정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져버린 코로나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제거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독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독감백신주사를 강제적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맞아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특별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만 전세계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백신을 안맞으면 죽는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대응해야할 문제일까요? 최근 돌파감염이 속출 하면서 미국에서는 부스터샷까지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이란 2회 백신 접종 이후에 한 번 더 백신을 맞아 감염율을 낮추려는 일종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이또한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3. 코로나백신 꼭 맞아야할까?

- 위에서 언급했듯 코로나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언론매체의 과도한 부각과 보도 입니다. 처음 우한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증시가 급락하고 세계적 공황사태가 오면서 코로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제대로 전파되었습니다. 매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떠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지난 1년동안 매 기회에 코로나가 원인으로써 이렇게 되었다는 뉴스를 전파 하였습니다. 예를들자면 증시가 이유없이 조정을 받거나 급락할 경우 코로나로 인한 증시급락 이런식의 기사 입니다. 

 

- 코로나백신을 꼭 맞아야 할까요?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독감에 걸릴것이 무서워서 무조건 독감백신을 맞지 않습니다. 저또한 독감백신을 안맞은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독감백신에 대한 부작용증상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으나, 코로나백신에 대한 부작용은 벌써 수만건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모더나로 인한 탈모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독감은 지난 수십년간 인간이 공부하고 연구한 결과로써 나온 백신입니다. 코로나는 단 몇개월 만에 단기적으로 만들어낸 백신 이라는 것... 그에대한 반증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미국 국립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어떠한 백신도 100% 효과는 없으며 백신 효능에 관계없이 돌파감염은 항상 나올 수 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백신은 맞아야할까요?

돌파감염 코롲나 백신

4. 개인에 대응해야 할 코로나 돌파감염

- 결국 코로나 돌파감염도 변이바이러스도 앞으로 독감처럼 평생을 함께 같이가야 할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은 좀 더 검증이 되고 맞아도 늦지 않는다가 제 견해이기 때문에 맞아라 맞지말아라 할 수 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감염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 이라면 마스크 및 청결을 철저히 하고 모르는 개인과의 접촉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돌아다니지 말아라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앞으로의 현대사회에 있어 필요한 필수수칙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결국 코로나는 인류역사에 있어 새롭게 생겨난 바이러스 이며 함께 가져가야할 부산물로써 존재할 것 입니다. 적절한 대응으로 임하며 완벽하진 않겠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헤쳐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장이 안좋은데 개미 투자자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