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디까지 하락해야 반등각 나올까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만한 주식!

오늘은 삼성전자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대부분의 개미가 물려 1년째 고생하고 있는 주식 : 삼성전자.

 

21년 1월부터 삼성전자 차트

차트를 보면 7만원 후반 ~ 8만원 중반 에서 삼성전자의 차트가 굉장히 횡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개미들이 가장 많이 몰려 시름시름 앓고있는 구간대는?

위의 빨간 구간

아마도 저기에 개미들이 우글우글 시체밭을 이루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거래량이 터지며 차트가 피뢰침을 쏠 때. 

2. 개미들은 조정구간이다 라고 생각 본인 자산 투입

3. 8만 초반까지 내려갔을때 ? 인생 몰빵 가즈아 !! 라고 생각 하고 돈 투입

4. 하방.

5. 개미들 말려죽을 때 까지 횡보 中

고로 위 항목들을 다 더하면 "개미무덤" 이라는 사실을 쉽게 도출해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개미들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봉을 보라지 ??

삼성전자의 최근 주봉을 보면 7만 후반에서 강력한 우주방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주방어가 보여주는 의미는?

1. 적당히 심약한 개미들을 털어재낀다.

2. 물량을 최대한 모은다.

3. 거래량을 터트려가며 모은 물량으로 개미 털어내고 올리겠다는 의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2분기 실적의 컨센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는

이러한 기대감에 충분히 적용되어 상승작용을 유도하는 윤활제 역할이 될 것. 이라 생각 드는데요.

 

세계시장이 미치는 역할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 불안.

FOMC의 금리인상 지연.

달리는 밑꼬리.

어닝서프라이즈.

늘어가는 개미들의 곡소리를 종합 분석해볼때.

 

삼성전자의 21년 주가는 9만을 넘어 10만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봅니다.

 

항상 어디서나 언제나.

 

 

주식 투자는 본인의 결정으로 본인의 책임하에 진행하는 것 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