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 및 전망 feat. 쿠키런킹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와 전망을 알아보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1. 데브시스터즈 주가 

데브시스터즈 주가

-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현재 118,500원으로 장중 13만원까지 터치하고 내려오는 모습 입니다. 어제 오늘 주가가 펌핑하는 이유는 데브시스터즈의 일본진출 및 중국 퍼블리싱계약으로 인해서 입니다. 저 또한 쿠키런킹덤이 처음 출시되고부터 현재까지 쿠키런을 즐기고 있는 사람으로써 쿠키런의 해외진출은 분명 엄청난 인기몰이 및 데브시스터즈의 성장성을 폭발적으로 키워주는 바탕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데브시스터즈 재무

- 현재 동사는 설립이후 게임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대표게임으로는 쿠키런, 라인쿠키런,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등이 있으며 쿠키런킹덤이 출시되면서 주가의 폭발적인 상승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21년 출시된 쿠키런킹덤은 국내 및 해외 국가들의 양대마켓을 석권중에 있습니다. 또한, 상기의 표를 보면 21년 12월 예상 실적은 870억으로 글로벌 시장이 제대로 터져만 준다면 1000억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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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키런킹덤의 전망 및 데브시스터즈의 방향

- 쿠키런킹덤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리고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섰을 때 이미 쿠키런킹덤에 대한 가치가 거대하다는 사실을 아셨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쿠키런이 본격적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마케팅을 펼친다고 합니다. 캐릭터성으로 봐도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고 남여 성별의 구분없이 본인만의 전력과 쿠키를 구사하여 다양한 스테이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졌습니다. 심지어 33살 먹은 제 친구들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말 다했나요?

데브시스터즈 단일판매 공급, 잠정실적

- 모든 실적의 지표가 흑자전환으로 돌아섰습니다. 쿠키런킹덤 하나만을 위해 모든걸 걸었다 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에도 언급했듯이 중국수출관련하여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에 대한 공시가 금일 떴습니다. 그로인해 주가의 변동이 커졌습니다만, 종가에는 2%수준대로 떨어졌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데브시스터즈의 주가상승 쪽으로 기우는 듯 합니다. 약 2개월간의 조정이간을 거치고 다시 한 번 상승으로 흐름을 변환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보입니다.

쿠키런킹덤

-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이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펄어비스의 도깨비, 카카오게임즈 오딘,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까지 중국에 전반적으로 약세였던 게임산업이 다시 한 번 기지개를 펴가는 모습을 코로나시국을 맞이하여 드러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게임산업은 그 출시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 번 출시하고 난 후 대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끝도없는 영업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같은 산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어떤 식의 그림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